㈔소비자기후행동[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.

우수상은 천주교 신자들이 구성한 생태단체.

㈜이동의즐거움(대표이사 손민수)이 개발·운영하는 ‘기후행동기회소득’ 앱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144만 명을 돌파했다.

‘기후행동기회소득’은 경기도 대표 환경 플랫폼으로, 걷기·자전거 타기·다회용기 사용 등 16가지 온실가스 배출 줄이기 활동을.

'경기청년기후특사단'은 19~39세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봉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, 개발도상국에서기후행동활동을 펼친다.

올해는 모두 494명이 지원해 2.

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0명이 최종 선발됐다.

일상 속 친환경행동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고요? 열받은 지구를 식힐 효과적인 솔루션을 찾는 당신을 위해 바로 실천 가능한기후행동을 엄선해 소개합니다.

장난감 도서관을 통해 빌려온 장난감을 아기가 가지고 노는 모습.

사진 속 아기를 키우는 30대 A.

'G(지)구로 수호대'는 주민이 일상에서기후행동을 실천하는.

사진=국회의장실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(현지시간) 제6차 세계국회의장회의에 이틀째 참석해 각국 의회에기후행동을 위한 적극적 역할을 촉구했다.

이날 우 의장은 패널토론 '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: 국제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기회는.

경기도기후행동기회소득 홍보 영상.

경기도 유튜브 갈무리 ‘기후행동기회소득’ 모바일 앱에 가입자가 경기도민의 10분의 1을 넘겼다.

경기도는기후행동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가입자가 지난 23일 141만9천명을 기록해 도내 등록인구(1천419만명)의 10%를.

기후행동기회소득 현재 가입자 수.

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'기후행동기회소득' 모바일 앱 가입자는 144만명이다.

모델하우스 홈페이지

‘기후행동실천 연구회’(회장 이경혜 의원).

7월 23일,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‘경기도 공동체 기반기후행동실천 방안’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.

(사진=경기도의회)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‘기후행동실천 연구회’(회장 이경혜 의원.